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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밖에

고대 문헌에 부여나 고구려가 갑골습속을 가지고 있고

 

이와 같은 왕실 점복 활동은 은 나라에서 볼 수 있습니다

한편 부여와 고구려는 국가대사가 있을 때마다 점복활동을 했음을 알수 있습니다

이와 같은 점복습속은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에

발해연안에서 성했했던 동이민족의 습속이었습니다

그 후 은나라에서 점복습속이 유행했습니다

고대 문헌에 부여나 고구려가 갑골습속을 가지고 있고 백제나 신라도 문헌상으로 갑골행위가

있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우리 한반도에서도

갑골이 분명히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