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히 말해서 그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이만큼의 학문적
성과를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
곽대순 선생과 신점산, 왕면후 선생은 북경대학 고고학과를 나왔고
줄곧 요령성에서 고고학에 종사한 대단한 학자들입니다
이분들은 1990년부터 저와 친구같이 지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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